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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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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0 스타트업콘’ 온라인 개최…’디커플링’ ‘디스럽터’ 저자 기조연사로 참여

콘진원, ‘2020 스타트업콘’ 온라인 개최…’디커플링’ ‘디스럽터’ 저자 기조연사로 참여

코로나19 이후 콘텐츠 스타트업 생태계를 논할 ‘2020 스타트업콘’28~29일 개최 – <디커플링> 탈레스 S.테이셰이라, <디스럽터 : 시장의 교란자들> 데이비드 로완 기조연사로 참여…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해 첫 강연 나서 – 서바이벌 쇼케이스, 글로벌IR, 온라인 전시 등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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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카지노 게임사 베이글코드, 240억 원 투자 유치

소셜카지노 게임사 베이글코드, 240억 원 투자 유치

[비즈리포트] 김용후 기자 =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베이글코드가 총 240억 원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베이글코드는 2012년 2012년 카이스트와 포스텍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모바일 게임회사다. 모바일 소셜 카지노게임을 개발해왔다. 이번 투자에는 KB-스톤브릿지 펀드 외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특히나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A부터,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C부터 후속 투자를 이어왔다. 이로써 현재까지 베이글코드의 총 누적 투자액은 773억 원이 되었다. 베이글코드는 2018년 시리즈C 투자에서 380억 원의 자금조달을 완료, 영국 대표 온라인 게임 회사 ‘제이피제이 그룹(이하 JPJ그룹)’의 소셜 카지노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이후 업계 1위 플레이티카 출신 인재들을 다수 영입하며 JPJ그룹으로부터 인수한 ‘잭팟조이 슬롯’의 매출 하락세를 상승세로 만들어 성공적으로 인수 후 통합 과정을 마쳤다. 자체 개발한 소셜 카지노 게임인 ‘클럽 베가스(Club Vegas)’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700만 건을 넘어섰으며 높은 마케팅 효율과 게임성을 바탕으로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전 세계 4,0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을 개발 및 운영하는 베이글코드는 서울, 텔아비브, 런던, 시애틀, 드니프로에 있는 5개 지사에서 전 세계 15개국 14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더욱이 베이글코드는 이러한 글로벌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베테랑 팀원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신작 게임을 개발, 테스트하고 있다. 베이글코드 윤일환 공동대표는 “향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년 내에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시리즈D 투자 과정을 리드한 조재연 전략사업개발팀장은 “베이글코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케팅 효율과 지속적 매출 상승 가능성에 대한 입증을 바탕으로 성장 가속화를 위해 이번 투자 과정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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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6%는 근로시간단축 찬성…신청 사유는 1위는 ‘학업’

직장인 86%는 근로시간단축 찬성…신청 사유는 1위는 ‘학업’

[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 “회사원이지만 학생입니다. 제2의 직업을 갖기 위해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죠” 직장인 A씨는 공부하는 직장인이다. 회사를 다니며 공부하는 게 쉽진 않지만 상담사로의 제2의 인생을 꿈꾸며 2020년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는 ‘근로시간 단축제’를 신청했다. A씨는 “단축 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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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곳 중 2곳 “내년 연봉인상 어려울 듯”

기업 3곳 중 2곳 “내년 연봉인상 어려울 듯”

[비즈리포트] 오현지 기자 = 기업 인사담당자 3명 중 2명은 내년도 연봉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발 경기침체로 회사실적이 안좋다는 이유에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443명 대상으로 ‘2021년도 연봉인상 기대감’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먼저, 참여기업 가운데 91.6%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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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IT 4.8%↑ 생산/제조 3%…중소기업 채용 급감

코로나19 탓에 IT 4.8%↑ 생산/제조 3%…중소기업 채용 급감

[비즈리포트] 김용후 기자 = 취업포털 커리어 코로나 전후 중견/강소/히든챔피언 기업의 채용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작년 2월부터 9월까지 IT 직무 채용이 465건에서 올해 715건으로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반면, 같은 기간 생산/제조직 채용은 작년 1,280건에서 올 1,128건으로 3% 감소했다. 커리어는 국내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를 조사 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요 기업군을 제외한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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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정부 R&D, 참여제한 처분받은 연구자 23명 버젓이 30개 과제수행

구멍난 정부 R&D, 참여제한 처분받은 연구자 23명 버젓이 30개 과제수행

[비즈리포트] 김용후 기자 = 정부 R&D과제에 참여제한처분을 받은 연구자 23명이 버젓이 30개의 정부과제를 수행한 것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 처분자 과제수행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 R&D과제의 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난 것이다. 이번 조사는 NTIS에서 확인가능한 과제정보를 기준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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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로빈후드” 만들 것… 줌인터넷, KB 증권과 손잡고 테크핀 사업 본격 시동

“한국판 로빈후드” 만들 것… 줌인터넷, KB 증권과 손잡고 테크핀 사업 본격 시동

[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 검색포털 줌닷컴을 운영하는 줌인터넷은 KB증권과 손잡고 테크핀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인 ‘주식회사 프로젝트바닐라’ 설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줌인터넷은 인공지능(이하 AI)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 047560)의 자회사로 지난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신설 합작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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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면속 오프라인서 온라인으로 전환 속도 더 빨라져..쇼피앱 40% 더 접속

코로나 국면속 오프라인서 온라인으로 전환 속도 더 빨라져..쇼피앱 40% 더 접속

[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분석 업체 앱스플라이어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쇼핑 형태 전환이 본격화되며 국내 소비자들이 쇼핑 앱에 40% 더 많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최근 “쇼핑 앱 마케팅 현황 리포트”를 발간하며 코로나 여파로 인한 쇼핑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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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 시리즈B 투자유치 120억 원 상당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 시리즈B 투자유치 120억 원 상당

[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 모듈형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대표 김혜연)이 총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엔씽은 이번 투자 유치로 총 180억 원 누적 투자, 투자 후 기업가치(Post-money Value) 500억 원 평가를 달성했다. 시리즈 B 투자에는 유진투자증권, 삼성벤처투자, 우아한형제들 등이 신규 투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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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국내 제임슨다이슨 어워드 수상자는…안전성 높인 주사기 자동 처리 기기

83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국내 제임슨다이슨 어워드 수상자는…안전성 높인 주사기 자동 처리 기기

[비즈리포트] 김용후 기자 = 국제 학생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0(The James Dyson Award 2020)’의 국내전 우승작이 발표됐다. 올해 국내전 우승작은 8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세대학교 및 카이스트 학생들이 출품한 ‘안전한 주사기 자동 처리 기기(이하 ANDY, Automatic Needle Destroyer)’가 선정됐다. 보통 폐주사기는 의료인이 직접 손으로 분리해 처리하기 때문에, 연간 70.4%에 달하는 국내 간호사가 주사침 상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B형 및 C형 간염 등 혈액매개질환의 교차 감염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광빈(연세대 산업공학과 졸업(복수전공)), 정재학(연세대 기계공학과 졸업,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박사 과정), 박경훈(연세대 생명공학과 재학) 학생은 이러한 주사침 상해를 방지하고자, 약 2년에 걸쳐 주사 바늘을 자동으로 분리하는 앤디(ANDY)를 개발했다. 앤디는 용량에 관계없이 주사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내부 칼날로 주사기를 절단한다. 분리된 몸체와 바늘은 별도로 배출돼 폐기가 용이하며, 주사기 투입구와 칼날이 모듈화 돼있어 편하고 위생적으로 소모된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 홍익대학교 나건 교수는 “해결하려는 문제가 명확한 점, 기존 의료용 카트에 장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고, 의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점, 그러면서 심미성이 우수한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앤디 팀의 리더 오광빈 학생은 “수업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팀원들과 함께 의료 현장을 직접 부딪히며 노력한 결과,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0 국내전 우승으로까지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통해 혈액매개감염율이 높은 국가들의 의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라며, 앤디를 시작으로 병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궁극적으로는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0 국내전에는 총 83개의 응모작이 출품됐으며, 문제 해결력, 작동 방식, 설계 방법, 기존 제품 대비 독창성 및 현실성 등 5가지 심사 기준을 거쳐 1개의 우승작과 2개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올해 국내전 심사위원에는 UCLA 기계항공공학과 데니스 홍 교수,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나건 교수,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백준상 교수가 참여했다. 데니스홍 교수는 심사 이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응모작으로 발명을 향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찾는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가 실제로 세상을 바꿔 나가기를 바라며, 이번 국내전 우승작 앤디 또한 전 세계의 의료 환경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0 국내전 우승자로 선정된 앤디 팀에는 제품 개발 지원금 2천 파운드와 함께 국제전 출품 기회가 부여된다. 오는 10월 15일에는 다이슨 엔지니어들이 선정한 국제전 후보작 상위 20개가 발표되며, 이후 제임스 다이슨이 그 중에서 최종 선정한 1개의 국제전 우승작과 2개의 국제전 입상작, 그리고1개의 지속가능성 부문 우승작을 선정하여 11월 19일에 발표한다. 국제전 우승 후보에게는 5천 파운드가, 국제전 우승작에는 3만 파운드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재학 중인 학부에도 5천 파운드가 수여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지속가능성 부문 우승작에도 3만 파운드가 전달될 예정이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제임스 다이슨 재단(James Dyson Foundation)에서 차세대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매년 주최하고 있는 국제 학생 디자인∙엔지니어링 대회이다.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실수하며, 발명하는 경험을 통해 엔지니어링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