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카지노 게임사 베이글코드, 24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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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리포트] 김용후 기자 =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베이글코드가 총 240억 원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베이글코드는 2012년 2012년 카이스트와 포스텍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모바일 게임회사다. 모바일 소셜 카지노게임을 개발해왔다.

이번 투자에는 KB-스톤브릿지 펀드 외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특히나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A부터,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C부터 후속 투자를 이어왔다. 이로써 현재까지 베이글코드의 총 누적 투자액은 773억 원이 되었다.

베이글코드는 2018년 시리즈C 투자에서 380억 원의 자금조달을 완료, 영국 대표 온라인 게임 회사 ‘제이피제이 그룹(이하 JPJ그룹)’의 소셜 카지노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이후 업계 1위 플레이티카 출신 인재들을 다수 영입하며 JPJ그룹으로부터 인수한 ‘잭팟조이 슬롯’의 매출 하락세를 상승세로 만들어 성공적으로 인수 후 통합 과정을 마쳤다.

자체 개발한 소셜 카지노 게임인 ‘클럽 베가스(Club Vegas)’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700만 건을 넘어섰으며 높은 마케팅 효율과 게임성을 바탕으로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전 세계 4,0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을 개발 및 운영하는 베이글코드는 서울, 텔아비브, 런던, 시애틀, 드니프로에 있는 5개 지사에서 전 세계 15개국 14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더욱이 베이글코드는 이러한 글로벌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베테랑 팀원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신작 게임을 개발, 테스트하고 있다.

베이글코드 윤일환 공동대표는 “향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년 내에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시리즈D 투자 과정을 리드한 조재연 전략사업개발팀장은 “베이글코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케팅 효율과 지속적 매출 상승 가능성에 대한 입증을 바탕으로 성장 가속화를 위해 이번 투자 과정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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