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청년,목포서 창업 날개짓…서울시’넥스트로컬’

ⓒ목포 동네산책 제공

[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bizreport@naver.com=

전남 목포시가 지역특성을 연계한 도시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의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탐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거주 만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이 목포시 등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할 경우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넥스트로컬 목포’ 참여 청년은 6개 팀으로 꾸려졌다. 6개 팀 중에는 목포 실존 캐릭터를 이용한 관광·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목포사대명물팀를을 비롯해 관광과 관련된 아이템이 4개 팀이고, 상업커머스와 같은 소상공인 특화 관련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팀이 2팀이다.

이들은 9월까지 지역자원을 조사하며 목포를 좀 더 이해하고, 목포의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까지 추진하게 된다.

앞서 참가자들은 1박2일 목포캠프와 목포 지역 견학 등을 통해 목포에서 청년이 운영하는 함께평화 공장공장 스몰액션 등을 방문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경쟁력 있는 자원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목포사대명물 팀은 책 ‘옥단아 무겁지 않니?’를 발간하고 목포에 위치한 동네산책 서점에서 주민 10여 명을 초청해 지역 인물 이야기, 낭독회 등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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