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 사회혁신가 7인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 멘토링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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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리포트] 오현지 기자 bizreport@naver.com=

지난 6월 26일 도봉구 위당홀에서 도봉 청년펠로우 청년 사회혁신가 7인과 드림스폰 대표 안성규 만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아이디어 교류를 장을 가졌다.

이날 안 대표는 청년 사회혁신가 7인에게 자신이 8년 동안 창업을 하면서 겪은 일화들과 사회혁신가들에게 멘토링을 해줬다.

안 대표는 “드림스폰의 대표적인 업무성과로는 4천 300만원의 기부금 모아서 380명에게 장학금을 준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며 “장학금을 받은 380명은 국회에 가서 ‘우리가 원하는 정책’이라는 주제로 쓴 에세이와 정책들을 가지고 380개의 정책이 입법으로 이어지기 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했다. 380명은 장애인가족, 탈북청년, 한무모가족, 난임치료, 소방관 자녀 등 사회적약자층이었다.

한편 7명의 청년펠로우는 오는 6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한다. 이들은 ▲영세 양말 제조업체와 예술 디자이너 협업을 통한 브랜드 개발 ▲쓰레기예술 치유프로그램 개발(구형승)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용 보드게임 개발 및 보급(이정연) ▲역사 속 여성 관련 콘텐츠 생산(오현지) ▲도시 속 골목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을 위한 운동(허나영) ▲문학 감상과 창작 중심의 청년 인문커뮤니티 운영(임현석) ▲금속공예 활동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소비 인식 확립(김애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도봉 청년펠로우 도봉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사회혁신가를 말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가진 자원과 환경을 이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세상을 변화시킬 역량 있는 청년이다.
이를 위해 구는 청년펠로우와 상호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약을 체결해 실행비 총 6백만원(매월 1백만원씩 6개월 간)을 지원한다. 활동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청년들과 함께 하겠다”며 “도봉 청년펠로우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적 펠로우쉽을 구축해, 청년들이 만들어 갈 변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착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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