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 포럼이 정한 올해 업계 과제는 “교류 활성화”…공동 의장도 선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1기 김봉진 의장/ 코스포 제공

[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 김슬아 컬리 대표와 안성우 직방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2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공동 의장으로 선출됐다. 코스포는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업계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로, 2016년 시작했다. 지원정책이나 규제 등에 대한 문의를 하는 창구로 점차 활용폭이 넓어지는 추세인 만큼 일반 스타트업도 관심을 쏟는 단체다.

코스포는는 27일 서울 강남대로 311 드림플러스강남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기 공동 의장단을 앞서 언급한 대표 3인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포엔 2월 기준 총 1230여개 스타트업이 가입돼 있다.

코스포는 “다양한 산업군에 포진한 회원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분야가 다른 대표적인 창업가 3인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공동의장단 3인은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코스포 의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기기 위해 각자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의장의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한편 올해 코스포 올해 활동목표를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으로 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Δ회원사 멤버십 강화 Δ생태계 협력 확대를 내걸었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교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간의 교류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개방형 혁신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게 포럼 측 시각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를 여는 한편, 코스포 활동에 대해서 알려 참여와 신규 가입 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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