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콘진원 기술·콘텐츠 융합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약 100억 투입

한국콘텐츠진흥원 로고

[비즈리포트] 안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콘텐츠-기술 간 융합을 통해 혁신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키로 했다. 콘진원은 콘텐츠 산업을 혁신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서 올해 약 97억 5000만 원을 지원금으로 설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지원 예산은 콘진원의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지원 사업에 투입된다.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창업발전소, 창업도약 프로그램, 세컨찬스 프로그램 등 6개의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이중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는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와 ‘창업발전소’에 관심을 기울일 만하다. 이번 공모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가 사업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초기 스타트업이 문화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지원대상은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로 최대 2500만 원의 창업 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창업에 필수적인 법률·세무·회계 등의 기초 지식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창업발전소’ 사업은 창업 3년 이하의 초기 기업에게 최대 7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와의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하면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콘진원 측은 “미래 먹거리인 콘텐츠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스타트업의 도전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청년들이 과감히 도전해볼 수 있는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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