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돕자” 착한 건물주 운동 확산…따뜻한 상생도 확산

게티이미지뱅크

[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돕기 위한 건물주들의 따뜻한 온정도 함께 모이고 있다. 소규모 건물주들이 점포 임대료를 낮추면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최근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동결하는 이른바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이 140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혜를 보는 상가 점포는 2198개다.

서울 남대문시장은 가장 많은 1851개 점포가 ‘착한 건물주 운동’ 수혜를 받았다. 서울 서대문 인왕시장 120개 점포, 부산 평화시장 60개 점포, 경기 수원 남문로데오시장은 67개 점포, 전주시 모래내시장 점포 22개, 전주 풍남문상점가 점포 21개, 충남 당진시 원시가지 상점가 14개 점포 등도 착한 건물주 운동에 따라 점포 임대료 부담을 낮췄다.

이날 착한 건물주 운동에 참여한 한 남대문시장 관계자는 “더 많은 건물주들이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착한 건물주 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통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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