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창업,편의점 수익이 치킨집-카페 보다 낫다

게티이미지뱅크

[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소상공인 창업 중 가장 수익이 높은 사업분야는 무엇일까. 조사결과 편의점 수익이 그나마 높았다. 카페 보다는 치킨집이 벌이가 더 나았다. 그러나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수익이 300만 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소상공인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업종·지역별 및 규모별 소상공인·근로자 영향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업체의 월평균 이익’을 조사한 결과 267만7300원이었다. 월평균 이익은 총매출에서 대표자 인건비를 뺀 개념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390만1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편의점은 316만4000원으로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제과·떡집은 181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응답자 중 월평균 이익이 10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라고 대답한 비율이 3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0만원 초과 300만원 이하(25.9%), 3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20.7%) 순으로 이어졌다. 100만원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도 13.3%였다.

지난해 대비 응답자의 44.8%가 감소했다고 답했다. 증가했다는 응답은 6.2%에 그쳤다. 10곳 중 4곳(44.6%)은 ‘전년대비 거의 변동이 없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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