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엑셀러레이터-농업기술실용화재단, 푸드테크 분야 성장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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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리포트] 이명섭 기자 bizreport@naver.com= 롯데중앙연구소 및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과 손잡고 식품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롯데엑셀러레이터와 재단은 푸드테크 분야 비상장 스타트업의 공동 발굴·육성 및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최근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L-CAMP)에 실용화재단이 시범 참여하면서 논의가 본격화됐다. 두 곳은 이미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까지 200팀 이상이 접수한 상황이다.

롯데엑셀러레이터와 재단은 앞으로 파트너십을 체계적으로 갖춰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술기반의 우수 농식품 창업기업 발굴 △발굴된 기업의 창업사업화 성공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푸드테크 분야 기술과 정보의 교류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가와 인프라를 투여해 발굴된 기업의 사업화(판로 및 유통지원, 투자지원 등)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협약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수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스타트업 초기 창업 및 개발자금, 기술 및 경영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후속투자 및 네트워크 등을 제공받게 되며 필요한 경우 사무공간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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