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린(Lean)하게 움직여라

게티이미지뱅크

[비즈리포트] 오현지 기자 bizreport@naver.com=

스타트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게 목적인 조직으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조직 구조부터 문화, 사업 방식까지 전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만든 TF팀이다.

스타트업 회사는 기존의 낡고 진부한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소비자들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금융 스타트업 토스가 공인인증서와 보안 프로그램과 같은 기존의 낡은 방식에서 간편 송금 서비스 하나로 기존 금융사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

스타트업의 가장 매력적인 단어는 린이다. 린은 성과를 위해 불필요한 것들은 치우고, 빠르게 움직인다는 의미이다.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린이라는 단어는 쉽게 찾아볼수 있다.

린(Lean)하다는 것은 기름기를 쫙 빼고,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효과적으로 사업하는 방식이다. 특히나 사업에서 ‘린하게’ 일한다는 것은 빠르게 시장에서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빠르게 시장에서 테스트한다는 것이다.

스타트업은 전통산업군의 아이템에서 차별화를 두거나, 세상에 없던 것을 내놓기 때문에, 시장에서 통하는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빠르게 검증하고, 시장에서 통하는 제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상품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우선 시장에 내놓아야 고객의 피드백을 듣는게 린한 방식이다.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프로젝트를 빠르게 기획하고 시장에서 검증하는 등이 반복이 돼야 해서 업무 속도가 굉장히 빠르지 않으면 스타트업에서 일하기 어려울수 있다. 특히 업무의 성과가 빠르게 드러나기 때문에 책임감과 부담도 큰 게 단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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