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말하는 싸가지 없는 알바가 생기는 이유

[비즈리포트] 김용후 기자 bizreport@naver.com=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성격이 안 좋은 것처럼 보이는 알바생들은 손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백 대표는 14일 방영된 SBS 인기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이와 같이 언급했다. 맛은 좋지만, 손님 접대가 아쉬운 홍은동 돈까스집을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나온 조언이었다.


이날 백 대표는 가게 사모님이 손님 대하시는 게 약간 문제가 있다며 운을 뗐다. 지적을 받은 사장 부부 중 아내는 “뭐 드시겠어요? 라고 먼저 물어보면 (손님이) 조바심을 느끼실까봐 (하지 않는다)”라고 냉랭한 접객을 해명했다. 백 대표는 이와 관련해 “대부분 이렇다. 먼저 손님을 알아보면 싫어하는 분이 간혹 계신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손님을 접객하는 일의 어려움으로 주제를 풀어나갔다. 이 가게 뿐만 아니라 다른 가게들도 마찬가지라고 밝힌 것. 손님을 맞이할 때 냉랭해보이는 알바생들은 상처를 받은 알바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방송에서 손님에게 받은 트라우마를 언급하는 장면.

이처럼 어렵기만 한 손님 접객과 관련해서 그가 내린 조언은 바로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자영업, 특히 음식점 운영 과정에선 마음의 생채기를 피할 길이 없고 그럴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는 조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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